[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인 후안 과이도가 정치 지도자들과의 회동 후 자리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3.27. |
hnahm@newspim.com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인 후안 과이도가 정치 지도자들과의 회동 후 자리를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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