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은 27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9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사업을 맡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지주사다. 유진투자증권 이상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매출액 6조 3,532억원, 영업이익 3,017억원
▶ 글로벌서비스, 향후 실적증가의 기대감 확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7,000원 유지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4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025억원 대비 30.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5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1.36% 상승한 33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사업을 맡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지주사다. 유진투자증권 이상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Preview: 매출액 6조 3,532억원, 영업이익 3,017억원
▶ 글로벌서비스, 향후 실적증가의 기대감 확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7,000원 유지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4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025억원 대비 30.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5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6일 주가는 전일대비 1.36% 상승한 33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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