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묵념 후 희생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한 명씩 불러보고 있다. 2019.03.2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09:55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09:5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묵념 후 희생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한 명씩 불러보고 있다. 2019.03.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