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일본 배우 야쿠쇼 코지가 '고독한 늑대의 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9.03.17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8일 15:41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15:41
[홍콩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일본 배우 야쿠쇼 코지가 '고독한 늑대의 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9.03.17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