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인 후안 과이도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반대 집회가 끝나자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03.1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16:53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16:53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인 후안 과이도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 반대 집회가 끝나자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19.03.14.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