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노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수자노에 있는 하울 브라지우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친척, 친구, 학생들이 한데 모였다. 2019.03.13.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09:54
최종수정 : 2019년03월14일 09:54
[수자노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수자노에 있는 하울 브라지우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친척, 친구, 학생들이 한데 모였다.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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