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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칼라' 입은 캐딜락 CT6, 국내 출격…"600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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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334마력·최대토크 39.4kg·m…8880만원부터
김영식 대표 "물량 확보 관건…하반기 XT6·CT5 출시"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캐딜락이 플래그십 세단 '리본(REBORN) CT6'를 선보였다. 캐딜락의 국내 시장 성장세를 이끌어온 CT6은 '에스칼라'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 적용으로 재탄생했다. 국내 연간 판매 목표량은 600대로, 최대한의 물량을 확보해 국내 고객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캐딜락하우스에서 열린 캐딜락 CT6 공개행사에서 캐딜락 플래그쉽 세단인 REBORN CT6를 소개하고 있다. 캐딜락 REBORN CT6는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을 적용해 많은 부분에서 공격적인 진화를 이뤄내었다. REBORN CT6의 가격은 Sport 8,800만원, Platinum 9,768만원, Sport Plus 1억 322만원 등 3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오늘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2019.03.11 pangbin@newspim.com

캐딜락코리아는 11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REBORN CT6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캐딜락의 플래그십 대형 세단 CT6는 지난 2016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캐딜락브랜드를 이끌어왔다. CT6은 지난해 951대 판매돼 캐딜락코리아 판매량의 45%를 차지했다.

올해 연간 판매량 목표는 600대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500~600대 정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CT6는 국내 시장이 3위지만 미국, 중국에 비해 규모가 작기 때문에 물량을 많이 확보해오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BRON CT6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양산형 플래그십 세단 최초로 에스칼라 콘셉트 디자인과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CT6에는 세련되게 정돈된 수직형 OLED 라이트와 전면 그릴을 장착했다. 차체는 기존 CT6 대비 약 40㎜ 길어져 웅장함을 뽐내 부드럽게 이어지는 바디 라인과 조화를 이룬다. 스포츠와 스포츠플러스 트림에는 고성능 V시리즈에만 적용된 메쉬드 그릴과 에어로 파츠가 장착돼 역동성을 더했다.

실내 인테리어도 변화했다. 수작업 방식과 컷 앤 소운(Cut-and-Sewn) 공법을 적용한 최상급 가죽 및 소재들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REBORN CT6는 개선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기본으로 장착해 최고출력 334마력, 최대토크 39.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캐딜락 세단 최초로 하이드로매틱 자동 10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열감지 기술을 이용해 야간 운전을 도와주는 '나이트 비전'은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됐다. '리어 카메라 미러'는 화질 개선 및 기능 추가로 성능을 개선했다.

이밖에도 차선 유지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후방 추돌 경고 및 오토 브레이킹,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의 안전 사양도 갖췄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기준 트림 별로 △스포츠 8880만원 △플래티넘 9768만원 △스포츠플러스 1억322만원이다.

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올해 판매 목표량을 2400대로 잡았다. 작년 목표는 2500대였지만 2008대 판매해 달성하지 못했다.

김영식 대표는 "작년 한해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재고가 부족했다"며 "올해 하반기 SUV인 XT6와 CT5 등이 출시되는 만큼, 올해 더욱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고객층의 비율도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4년 전 10%를 차지했던 여생 고객 비율은 작년 20%까지 상승했다. 캐딜락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인 캐딜락하우스를 이용 패션, 뷰티 등 여성들을 겨냥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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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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