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캐러밴(중남미 출신 미국 이주 행렬) 의 한 남성이 국경벽 구멍을 통해 건너편 미국 국경순찰대원을 바라보고 있다. 2018.11.25.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4:15
최종수정 : 2019년03월07일 14:15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캐러밴(중남미 출신 미국 이주 행렬) 의 한 남성이 국경벽 구멍을 통해 건너편 미국 국경순찰대원을 바라보고 있다.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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