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6일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키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3만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리니지 등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하는 게임사다. 키움증권 김학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자체IP비중이 낮아지고 있어
▶ 넥슨 M&A를 통한 자체 혹은 낮은 수수료의 IP확보가 필요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6158억원 대비 2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927억원 대비 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353억원 대비 61.4%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3.03% 하락한 11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리니지 등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하는 게임사다. 키움증권 김학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자체IP비중이 낮아지고 있어
▶ 넥슨 M&A를 통한 자체 혹은 낮은 수수료의 IP확보가 필요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6158억원 대비 2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927억원 대비 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353억원 대비 61.4%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3.03% 하락한 11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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