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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국당 신임 당대표 황교안 "총선 압승, 2022년 정권 교체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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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27일 전당대회 개최
신임 당대표에 황교안…6만8713표로 압도적 승리

[고양=뉴스핌] 이지현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에 황교안 대표가 선출됐다. 황 후보는 이날 최종 6만8713표를 얻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의 수락연설 전문이다. 

[고양=뉴스핌] 김학선 기자 =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19.02.27 yooksa@newspim.com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자유한국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두 손에 받아 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기대와 성원,
새로운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다시 일으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길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이 기쁜 자리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먼저, 김병준 비대위원장님을 비롯한 비대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당대표 경선을 함께 뛰어주신
오세훈 후보님, 김진태 후보님,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동지의식을 지키며 멋진 경쟁을 펼쳐주셨습니다.

아울러, 당선의 기쁨을 안으신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신보라 최고위원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안타깝게 낙선하신 여러분도,
모두가 우리 당의 소중한 보배들입니다.

모든 분들께,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원팀입니다!
우리 당과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갑시다!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우리는 전진하고, 전진하고, 또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위대한 국민입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과 허기도 우리의 꿈을 꺾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하나 되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저 황교안,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뛸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해지고,
국민의 행복이 나라의 동력이 되는,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8천만 겨레가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리는
진정한 평화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그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한 걸음이 바쁘고, 한 순간이 다급합니다.

승리의 기쁨은 지금 이 자리로 끝내겠습니다!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습니다!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습니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정책정당, 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자유한국당을 담대하게 바꿔나가겠습니다!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올리고,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습니다!

승리와 영광의 그 날까지,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는 그 날까지,
동지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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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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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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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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