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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항혈소판제 유크리드 신규 연구 SCI급 저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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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유유제약은 자사의 개량신약 '유크리드'가 혈소판 기능이 저하된 경동맥 스텐트 환자 대상으로 항혈소판 작용에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동맥 협착 환자의 스텐트 삽입술 전 클로피도그렐 저항성이 확인된 환자에서 기존 표준치료(클로피도그렐 유지)를 유지한 환자군과 클로피도그렐보다 강력한 항혈소판 작용을 보이는 유크리드(티클로피딘+은행엽엑스)로 변경한 환자군에서 스텐트 삽입술 후 허혈성 병변의 발생률을 비교∙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결과 기준점과 종료시점에서 PRU(P2Y12 Reaction Unit(%) : 혈소판 활성도 저해율<항응집률>) 값의 변화는 유크리드 치료군에서는 21%[6.0~35.0], 클로피도그렐 유지군에서는 0%[-0.3~3.0]를 나타냈다. 상기 수치는 클로피도그렐 저항성 환자에 있어서 유크리드 투여 후 항혈소판 작용(혈소판 반응 억제율을 낮춤) 효과가 유의하게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 다만 대상 환자수가 적어서 이 연구의 1차 목표점인 경동맥 스텐트 시술 후 뇌경색 발생은 두 환자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으며 두 환자군의 약물부작용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경동맥 협착은 최근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에서도 그 빈도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할 때 사용하게 되는 클로피도그렐의 경우 한국인은 서구인에 비해 약물저항성이 높다. 따라서 환자가 해당 약물에 대한 저항성이 있거나 약물 반응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면 허혈성 병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번 연구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삼성서울병원, 영남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6개 병원에서 함께 진행됐다. 총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후 24주간 해당 약물을 투여한 결과를 뇌 MRI, 경두개 초음파 모니터 등 포괄적인 연구방법을 토대로 작성됐다.

이번 연구의 책임 연구자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는 “현재까지 약물 저항성이 있을 경우 치료 대안으로 명확한 진료지침이 없기 때문에 환자 개인별 맞춤형 항혈소판제 처방이 중요하다.” 며 “클로피도그렐 저항성 환자에 있어서 유크리드(티클로피딘+은행엽엑스)의 경우 항응집률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유유제약이 자체 개발한 항혈소판제 유크리드는 2008년 출시됐으며 만성 동맥폐색증, 허혈성 뇌혈관 장애, 관상동맥질환에 수반되는 궤양, 동통 및 냉감 등 허혈성 제증상 개선, 관상동맥 내 스텐트 삽입시술 후 아급성 혈전 예방에 효능∙효과가 있다. 2018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총 315개의 국가필수의약품 리스트에 유크리드가 등재됐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협의하여 보건의료상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지정하는 국가필수의약품에 유크리드가 포함됨으로써 해당 질환 환자들의 치료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유유제약]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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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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