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노이의 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북한 인공기와 미국 성조기 게양 작업을 하고있다. 2019.02.19.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0일 11:15
최종수정 : 2019년02월20일 11:15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노이의 한 거리에서 한 남성이 북한 인공기와 미국 성조기 게양 작업을 하고있다. 2019.02.19.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