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우)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회담 중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2.14.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5일 16:26
최종수정 : 2019년02월15일 16:26
[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우)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회담 중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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