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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전국 판매량 1위 음료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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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판매 데이터 분석결과 발표
판매 증가율 1위는 '아이스 토피넛라떼'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아이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조사됐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제품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전국 판매 1위 제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 증가율 1위는 아이스 토피넛라떼였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각 지역에서 하루 평균 60만잔 이상 판매된 음료를 기준으로 가맹점 포스(POS) 데이터의 판매량과 음료군별 판매 점유율을 기반으로 했다.

◆전국 판매 1위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 증가율 1위 ‘아이스 토피넛라떼’

지난해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한 해로 그 어느 때보다 아이스 음료의 판매량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아이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모든 지역에서 판매량 1위였다. 판매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제품은 아이스 토피넛라떼로 전년 대비 약 76%나 판매가 늘었다.

[자료=이디야커피]

◆오피스 인구 많은 서울은 ‘라떼 음료’ 선호, 경기지역은 ‘키즈 음료’ 판매량 최고

서울권에서는 전체 음료 중 커피 음료의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대비 높았다. 특히 라떼(Latte)류의 판매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주거지 비율이 높고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경기지역에서는 키즈(Kids) 메뉴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7월에 출시한 이디야키즈 뽀로로 제품은 전국 평균 판매량 대비 3배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다.

◆경상권에서 ‘콜드브루’ 제품군 전국 판매 1위, 부산에서는 ‘이디야 스낵’ 강세

경상권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콜드브루 신제품 콜드브루 라떼와 콜드브루 화이트비엔나의 판매 점유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 또한 블렌딩 티(Tea), 빙수, 베이커리 등 점유율도 높아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부산의 경우 과자류에 대한 반응이 좋아 서울권 보다 두 배 이상 판매됐다.

◆제주도는 뜨거운 음료 판매 강세, 판매 증가율 1위는 “고구마 라떼”

제주 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과 달리 뜨거운 음료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전년보다 뜨거운 음료 판매량이 29% 증가했는데, 그 중에서도 달콤한 고구마 맛이 특색인 ‘고구마라떼’ 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55% 늘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전국 2500여 개의 가맹점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별 소비 선호도를 분석해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맛을, 가맹점에는 최고의 팔 거리를 제공하는 메뉴 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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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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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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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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