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토라인이 준비되어 있다. 2019.01.2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11:00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11:0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토라인이 준비되어 있다. 2019.01.2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