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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원조 예능돌' 황광희, 토크·요리·콩트 종횡무진…부승관·강다니엘·피오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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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황광희' 자리 노리는 차세대 예능돌 각축전
세븐틴 부승관·워너원 출신 강다니엘·블락비 피오 등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원조 예능돌' 황광희가 돌아왔다. 지난 연말 군복무를 마친 황광희는 돌아오자마자 지상파와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을 모두 정복했다. 관찰 예능부터 토크쇼, 쿡방까지 그야말로 광희의 전성시대가 열린 듯하다.

동시에 황광희의 바통을 이어받을 새로운 예능돌들의 경쟁도 시작됐다. 이미 '제2의 황광희' 자리를 노리는 세븐틴 부승관, 지난해에 이어 MBC 예능 출연을 앞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어디서든 제 몫을 해내는 블락비 피오 등 라인업도 화려하다.

[사진=JTBC 아는형님]

◆ 토크부터 요리·콩트까지…예능판 뒤흔든 '광희 효과'

지난해 말 황광희의 제대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예능계 지각변동은 예상된 수순이었다. 그는 제대와 함께 MBC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온갖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비록 매니저의 과거 논란으로 분량이 편집되고, 1회 출연에 그쳤으나 소위 광희의 출연 성사만으로도 업계의 반응과 많은 이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희는 연이어 MBC '라디오스타'와 JTBC '아는 형님' 등 각 방송사 간판 예능을 거쳐 여전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김구라와 강호동 등 유명 MC들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것은 물론, 이전의 기량을 십분 발휘한 그를 시청자들은 반겼다. 방송을 위해 군복무 시절 살을 뺐다는 고백마저 안쓰럽다는 반응도 나왔다. 최근 JTBC ‘요즘애들’, KBS2TV '해피투게더' 녹화 소식을 전하며 군복무 전 ‘무한도전’을 함께 한 유재석과도 다시 만나게 됐다.

케이블TV 채널에서는 예능 고정 자리도 벌써 여러 개 꿰찼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C가 된 광희는 아이돌 출신으로 현 아이돌 멤버들과 친근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 군입대 때문에 하차했던 쿡방의 아쉬움을 올리브TV '모두의 주방'으로 해소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강호동, 곽동연, 이청아,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함께하는 요리 예능으로 최근 정규편성이 확정됐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 부승관·강다니엘·피오, 광희 잡는 '예능돌' 될까

'원조 예능돌' 황광희의 후예를 차처하는 '차세대 예능돌'들의 경쟁도 한창이다. 세븐틴 부승관은 스스로 '제2의 황광희'를 노린다고 선언한 야심찬 뉴페이스다. 그는 MBC '무한도전' 출연 도중 군입대한 광희에 이어, 빈 자리를 노렸으나 후속 프로그램 '뜻밖의 Q'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놀라운 예능감과 특유의 재치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부승관은 특히 광희와 함께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의 숨은 명곡(?) '와이파이'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차세대 예능돌로서의 기량을 맘껏 뽐냈다. 방송 이후 부승관의 '와이파이' 영상은 트위터 등 각종 SNS를 점령했으며 해당 방송 영상은 네이버TV에서 34만뷰를 넘어섰다. 좋아요 수로는 '라디오스타' 전체 영상 중 2위를 기록중이다.

블락비 피오 역시 나오기만 하면 웃음을 보장하는 예능계 다크호스다. 역시 광희와 출연한 '아는형님'에서 그는 '신서유기'를 함께 한 강호동과 친분을 자랑하는가 하면, 우효광 성대모사로 서장훈에게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절친한 송민호, 박보검 등 주변인을 활용한 토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티저 영상]

마지막 주자는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막 끝낸, 전 엔터테인먼트 분야 기대주 강다니엘이다. 지난해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할 당시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됐던 그의 영향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강다니엘이 출연하는 새 예능 '구해줘! 홈즈'의 티저 영상은 단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도 이미 120만뷰를 훌쩍 넘어섰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솔로 활동 윤곽이 잡히지 않은 만큼, 강다니엘의 흥행 가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예능계가 그를 주시하는 이유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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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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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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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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