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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6강] 한국, 피파랭킹 113위 바레인과 대결... 베트남도 극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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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벤투호가 16강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18일(한국시간) 끝나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F조 최종전에서 오만이 투르크메니스탄을 3대1로 꺾고 조3위, D조 마지막 경기에서는 레바논이 북한을 4대1로 제치고 조3위에 올라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9 아시안컵은 6개조 1, 2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3위 6개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팀이 16강에 합류한다.

한국은 2019 아시안컵에서 바레인과 맞붙는다. [사진= 아시안컵]

'피파랭킹 59위' 한국은 ‘랭킹 113위’ 바레인과 만나게 됐다.
조3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와일드카드' 4개팀은 A조 바레인(승점 4·골득실0), C조 키르기스스탄(승점3 ·골득실0), F조 오만(승점 3·골득실0), D조 베트남(승점 3·골득실-1)으로 결정됐다. 벤투호는 22일 밤10시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바레인은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2득점 2실점)를 기록했다.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로 극적으로 조3위를 유지,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바레인과 역대 전적에서 10승4무2패로 앞선다. 하지만 아시안컵 무대에서는 1승2패를 기록했다. 2011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C조에서 바레인과 같은 조에 편성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멀티골(2골)로 2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2007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는 바레인을 만나 김두현의 선제골이 뽑았지만 1대2로 패했다. 지난 1988년 아시안컵 예선에서도 바레인에 0대2로 패한 바 있다.

벤투호가 바레인을 꺾고 8강에 오르면 카타르-이라크 승자와 25일밤 10시 준결승서 맞붙는다.

베트남은 페어플레이 점수로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했다.
베트남은 레바논(승점 3·골 득실 -1)과 승점, 골 득실, 다득점까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베트남은 경고 5개, 레바논은 7개를 받아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16강을 이뤘다. 베트남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것은 2007년 대회 8강 이후 12년 만이다. 베트남은 B조 1위 요르단과 20일 밤8시 16강전을 치른다.

일본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시오타니 츠카사(알아인)의 결승골로 2대1로 승리, 사우디아라비아와 21일 밤8시 16강서 격돌한다.

▲ 2019 AFC 아시안컵 16강 대진표

요르단 vs 베트남 : 20일 밤8시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 21일 밤8시

이란 vs 오만 : 21일 오전2시

태국 vs 중국 : 20일 밤8시

호주 vs 우즈베키스탄 : 21일 밤11시

아랍에미리트(UAE)) vs 키르기스스탄 : 22일 오전2시

한국 vs 바레인 : 22일 밤10시

카타르 vs 이라크 : 23일 오전1시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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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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