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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레스토랑이 된다” 특별한 신년 홈파티 추천 메뉴 & 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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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집에서 소규모로 즐기는 홈 파티가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간편식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음식 마련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와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 등으로 가족 또는 지인들과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자리 잡는 만큼 홈파티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년회 등 모임이 많은 1월, 집으로 모인 가족과 손님들에게 근사하게 선보일 수 있는 요리와 테이블웨어를 소개한다.

집에서도 레스토랑급 프리미엄 화덕피자를, ‘우주인피자’

우주인피자는 집에서 즐기는 ‘국내 유일’ 수제 화덕 냉동 피자 브랜드다. 100% 이탈리아 밀가루로 반죽하고 저온에서 24시간 숙성한 반죽를 400℃ 이상의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프리미엄 화덕피자다.

해외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테드 셰프가 십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했다. 진공포장과 냉동 배송 방식을 통해 화덕피자 고유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전달한다. 20분간 자연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돌리면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여러 사람의 입맛을 맞출 수 있다는 점도 ‘홈파티족’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다. 아르헨티나 고급 홍새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레드쉬림프’ , 고소하고 담백한 모차렐라 치즈와 향긋한 바질의 향이 일품인 ‘마르게리따’ , 짭짤하고 쫄깃한 페퍼로니와 달콤한 허니의 단짠맛이 최고인 ‘허니갈릭 페퍼로니’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특히 5가지 고급 치즈를 듬뿍 담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이브치즈’ 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파티 분위기 높이는 스타일리쉬 테이블웨어

홈파티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테이블웨어다. 식탁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파티 분위기와 특별함이 달라진다.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 캐주얼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은 아이보리 컬러 위에 펼쳐지는 민트 잎사귀 레이어가 특징인 ‘민트 리브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민트 컬러의 잎사귀 레이어는 자연의 평온함을 세련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매력을 선보인다. 원형 접시, 사각 접시, 앞접시 등 총 14종의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홈파티에 어울리는 가성비 ‘1만~2만원 대 와인’

홈파티족이 늘면서 저렴한 와인의 인기도 덩달아 되살아나고 있다. 10년간 롯데마트 주류 상품기획자로 근무한 와인 전문가 이영은 주류팀장이 홈파티에 어울리는 1만 원대 와인을 추천했다.

▲ 프레시넷 아이스 로제 까바 [Freixenet Ice Rose Cava]
롯데마트가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로제 와인. 스페인 대표 와이너리 프레시넷의 제품으로, 딸기와 체리 향을 느낄 수 있다. 흰색 병과 핑크 라벨이 달콤한 파티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 하디 퀴사이드 쉬라즈 [Hardys Quayside Shiraz]
호주에서 온 레드 와인. 가성비 좋다. 육류에 곁들이면 풍미가 살아난다.

▲ 산타리타 L 리제르바 카버네 쇼비뇽 [Santa Rita L Reserva Cabernet Sauvignon]
칠레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인 산타리타에서 선보이는 유일한 단일 품종 와인. 진한 루비색이 아름답고, 붉은 과일과 바닐라 향이 잘 어우러진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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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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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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