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 한 명이 삼성전자와 하만이 콜라보로 선보인 DMS(Driver Monitoring System)를 시연하고 있다. 2019.01.0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0일 13:56
최종수정 : 2019년01월10일 13:56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 한 명이 삼성전자와 하만이 콜라보로 선보인 DMS(Driver Monitoring System)를 시연하고 있다.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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