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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뉴캐스트 민우혁·전동석 인터뷰 공개…"오래 기다려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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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지난해 말부터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뉴 캐스트 전동석, 민우혁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0일 제작사인 오디컴퍼니의 유튜브 계정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지킬/하이드’ 역의 민우혁과 전동석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이들의 첫 무대를 기다리고 있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전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아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관객들과 뮤지컬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았던 민우혁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합류하며 “’지킬/하이드’ 역은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매력적인 배역이다. 이번 시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하나의 작품이 끝나면 그 다음 작품을 계획하여 준비하곤 하는데 그 끝에는 항상 '지킬앤하이드'가 있었다. 그만큼 원했고, 간절했던 작품이었다. 그래서 이번 '지킬앤하이드' 오디션 당시에 ‘민우혁’과 ‘지킬’을 따로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지킬’ 자체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 동안 훌륭한 배우들이 잘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틀을 가져가되, 인간의 양면성을 잘 표현해야 할 것 같다. ‘지킬’과 ‘하이드’의 차이를 두기보다는 ‘선’과 ‘악’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 갈 것이다.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관객분들은 어떻게 봐 주 실지 저 역시도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다. 더 견고하고, 세밀하게 준비하여 기대에 부응하는 ‘지킬/하이드’로 무대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팬텀' 등 맡은 배역마다 강한 인상을 남겨 다양한 작품의 캐스팅 1순위로 꼽히는 전동석은 “정말 매력적인 역할이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을 드디어 만나게 되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고 ‘지킬/하이드’ 역을 맡은 소감을 얘기했다.

그는 “나와 ‘지킬’이라는 캐릭터가 잘 융합되어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 첫 무대까지 아직 시간은 남았지만, 벌써 ‘지킬’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되고 있다”면서, '지킬앤하이드'의 가장 유명한 넘버인 ‘지금 이 순간’을 ‘지킬’로서 무대에서 부르는 순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울러 “꿈만 꿔왔던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금까지 '지킬앤하이드' 무대에 선 선배들과 작품의 명성에 누가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무대에 서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처럼 긴장되고 떨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제 무대에 믿음을 가지고 지켜 봐주시는 관객분들에게 철저하게 준비하여 기대 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민우혁과 전동석이 합류하는 '지킬앤하이드'의 6차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하다. 이에 앞서 17일 오후 2시부터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선예매가 시작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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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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