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최대 종교 행사 '블랙 나자렌' 축제가 열린 가운데 카톨릭 신도들이 참회한다는 의미에서 '블랙 나자렌'이라 불리는 실물 크기의 검은 얼굴 예수상을 싣고 행진하고 있다. 2019.01.0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0:37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0:37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최대 종교 행사 '블랙 나자렌' 축제가 열린 가운데 카톨릭 신도들이 참회한다는 의미에서 '블랙 나자렌'이라 불리는 실물 크기의 검은 얼굴 예수상을 싣고 행진하고 있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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