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뉴욕 닉스 가드 엠마뉴엘 무디아이(왼쪽)와 포워드 노아 본레(위)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가드 데미안 릴라드를 상대로 밀집 수비를 펼치고 있다. 포틀랜드는 7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뉴욕과의 홈경기에서 111대101로 승리했다. 2019.1.08.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5:59
최종수정 : 2019년01월08일 16:00
[오리건주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뉴욕 닉스 가드 엠마뉴엘 무디아이(왼쪽)와 포워드 노아 본레(위)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가드 데미안 릴라드를 상대로 밀집 수비를 펼치고 있다. 포틀랜드는 7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뉴욕과의 홈경기에서 111대101로 승리했다. 201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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