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천=뉴스핌]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해년 새해 첫날인 1일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왼쪽), 인천 소재 국제우편물류센터(오른쪽)를 잇따라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01.01.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기사입력 : 2019년01월01일 14:26
최종수정 : 2019년01월01일 14:26
[대전·인천=뉴스핌]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해년 새해 첫날인 1일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왼쪽), 인천 소재 국제우편물류센터(오른쪽)를 잇따라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9.01.01.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