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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KT 컨소, 3300억 규모 재난망 A사업 최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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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구축 사업의 선봉장 역할로 리노스-KT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

리노스(김웅, 박병근)는 자사가 속한 KT 컨소시엄은 조달청과 3301억원 규모의 재난망 A사업구역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A사업구역은 규모가 가장 크고 운영센터 구축 및 전체 사업 총괄기능을 수행하는 과제가 포함돼 최대 격전지로 꼽힌 곳이다.

이로써 리노스는 총 396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확보했으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A사업구역(서울, 대구, 대전, 세종, 경북, 충남, 제주)의 통신망 구축 등을 맡아 컨소시엄 내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리노스 관계자는 “재난망 연관 사업 수행에 이어 본사업을 수주한 것은 경찰·소방 등 공공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 국민의 안전이 달린 국가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노스는 2014년 LG CNS와 컨소시엄으로 재난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계약을 체결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재난망 사업은 경찰·소방·지자체 등 333개 국가 기관이 전용 단말기를 통해 재난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할 수 있는 PS-LTE 방식의 전국 단일 통신망을 구축·운용하는 사업이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필요성이 제기 됐지만, 진전 없이 표류하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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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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