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정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책안 …충북 반발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정부의 수도권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 구축 정책안에 대해 청주에서 SK하이닉스반도체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는 충북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와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 등 수도권에 120조원을 투자해 '대·중소 반도체 상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12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주시의회는 20일 정부의 수도권 입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구상 반대 건의문을 채택했다.[사진=청주시의회]

이에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에 이어 청주시의회도 정부의 반도체 수도권 입지에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청주시의회는 20일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반도세 클러스터 구축' 구상 반대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구상이 수도권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역행하는 것으로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클러스터 입지가 수도권인 경기도 용인을 염두에 두고 SK하이닉스와 협의를 진행한다면 수도권 규제완화를 통한 수도권과밀 집중 및 국토불균형이 가속화해 지방을 소멸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문재인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서 노무현 정부보다 더 강력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반도체 클러스터는 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위기에 빠진 충북을 비롯한 비도수권에 입지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19일 충북도청에서 성명을 내고 "정부의 수도권 입지 반도체클러스터 구축 구상은 수도권 규제완화로 망국병인 수도권 과밀집중과 국토불균형을 가속해 지방소멸을 앞당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섣부른 수도권 입지 반도체클러스터 구축 구상을 발표하기보다는 국가균형발전정책부터 강력히 추진하면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인 경기 용인을 염두에 두고 SK하이닉스와 클러스터 입지를 협의하고 있다.  

syp203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