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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공기관 안전관리 전수조사 조속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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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 실탄 마련…민생 위한 싸움터 뛰어들어야"
"전 부처, 속도와 성과로 말하고 체감으로 승부해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각 부처는 SOC, 에너지 등 공공기관의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전수조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18.12.17 leehs@newspim.com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안전, 생명가치는 효율성 등 그 어느 것보다 우선하고 중요한 가치"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 KTX 열차 탈선, 난방공사 배관파열 등 공공기관의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면서 "그 누구보다 국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할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고발생, 재발 방지대책 마련 이후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하는 악순환은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면서 "혁명적 수준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마음으로 근본적인 사고원인 규명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또 지난 17일 발표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엄중한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년도 경제를 본격 가동할 예산과 정책이라는 실탄이 모두 마련된 만큼, 경제와 민생을 위한 치열한 싸움터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면서 "전 부처는 '속도와 성과로 말하고 체감으로 승부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회계년도 개시 직후부터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고, 주요 정책과제들이 현장에서 속도감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와 후속 세부이행계획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또 "정부가 어디에 정책의 주안점을 두고 어떻게 국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지 알기쉽고 소상히 알리는 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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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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