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지현우·박한별·류수영·왕빛나,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캐스팅…내년 2월 첫 방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19년 2월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가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를 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하고 본격 제작에 나섰다.

MBC가 내년 2월 ‘신과의 약속’ 후속으로 선보일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다. 사랑에 실패한 이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준 배우 지현우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무결점 남자인 성형외과 원장 ‘서정원’으로 출연한다. 전작 ‘사생결단 로맨스’에 이어 지현우는 생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을 위해 자신을 던진다. 세상에 다시없는 위험하고 절절할 순애보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보그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박한별도 이번엔 정통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박한별은 별빛 같은 눈을 가진 영리하고 아름다운 미술가이자 재벌가 며느리인 ‘윤마리’ 역을 맡았다. 윤마리는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미술학도로 우연히 만난 재벌가 후계자의 끈질긴 구애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대판 신데렐라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의 극악한 폭력과 억압 속에 지쳐 탈출을 결심하고 나무 같은 남자 ‘서정원’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는 역이다.

또 다른 남자 주인공 ‘강인욱’에는 그간 선이 굵은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해온 배우 류수영이 낙점됐다. 강인욱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 하버드 MBA 출신에 경영능력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재벌가 후계자이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 아내 윤마리에 집착하며 독(毒)이 섞인 지독한 사랑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정원을 오랫동안 사랑했지만 갖지 못해 그 사랑과 욕망으로 결국 파국으로 치 닿는 ‘주해라’ 역은 선과 악을 넘나들며, 강한 캐릭터와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왕빛나가 맡는다. 주해라는 비행기 사고로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서정원 부모의 보살핌 속에 정원과 남매처럼 자라며 남몰래 정원을 사랑하는 역할이다. 정원의 아내 하경이 사망한 후 그를 차지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으나 우연히 나타난 마리가 정원을 흔들면서 갈등을 겪는다.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는 아현동 마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짝패’, ‘미스 리플리’, ‘그대 없인 못살아’,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최이섭 PD가 연출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슬플 때 사랑한다' 측은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탄탄한 배우들이 '슬플 때 사랑한다'로 의기투합했다. 2019년을 화려하게 열 단 하나의 격정 멜로 '슬플 때 사랑한다'의 탄생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는 2019년 2월 ‘신과의 약속’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