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샤넬 2018/19 메티에 다르 컬렉션에서 가수 퍼렐 윌리엄스가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렐 윌리엄스와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친분이 깊은 관계로 둘은 이전 샤넬 컬렉션에서도 함께 한 바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0:48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0:48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샤넬 2018/19 메티에 다르 컬렉션에서 가수 퍼렐 윌리엄스가 모델로 참석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렐 윌리엄스와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친분이 깊은 관계로 둘은 이전 샤넬 컬렉션에서도 함께 한 바 있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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