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등 금주 개봉 영화 4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이번 주 개봉하는 네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먼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동사2)’가 14일 베일을 벗는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해리포터’ 시리즈 스핀오프 버전인 ‘신비한 동물사전’(2016) 후속편.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가 제자 뉴트 스캐맨더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뉴트가 승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각본을 맡았고 전편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이 연출했다.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주드로, 조니뎁, 에즈라 밀러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한국 배우 수현이 내기니로 등장한다. 내기니는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가 키우는 뱀이자 그를 죽이기 위해 파괴해야 하는 호크룩스 중 하나로 영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같은 날 ‘출국’도 공개된다. ‘출국’은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 실화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경제학자 오길남 박사의 에세이 ‘잃어버린 딸들, 오 혜원 규원!’이 원작이다.

이범수가 타이틀롤 오영민 역을 맡았고 연우진, 박혁권, 박주미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했다. 이범수의 부성애 연기, 폴란드 로케이션으로 담아낸 비주얼, 몰입감 넘치는 첩보 드라마 등이 관전 포인트다. 노규엽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해피투게더’는 하루 뒤인 15일 개봉한다. ‘해피투게더’는 인생 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생계형 밤무대 색소폰 연주자가 눈부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색소폰이란 음악 소재와 가족 영화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더하는 작품이다. 박성웅을 비롯해 송새벽, 최로운, 한상혁(빅스 혁) 등이 출연했고 ‘트릭’(2016) 김정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도 베일을 벗는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번째 영화다. 다큐멘터리 형태로 300여 일간의 대장정, 19개 도시, 40회 공연, 55만 관객이란 기록을 남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2017 BTS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Ⅲ 더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OSODE III THE WINGS TOUR)’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무대 외에도 백 스테이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멤버들의 인터뷰 등이 담겼다. 유튜브 ‘번 더 스테이지’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도 추가됐다. 할리우드 대작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에 오르는가 하면 사전 예매량만 벌써 14만7945명(14일 오전 10시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어서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