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13일 신세계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2만20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 계열의 식자재가공 및 유통 전문업체 (급식, 외식업 포함)이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 3Q 영업이익 39.5% 감소, 인건비 부담과 일회성 비용 반영
▶ 3Q 실적 부진은 실망스러우나 향후 개선 가능성 존재, 고수익 식품제조부문 성장 긍정적
▶ 4Q 영업이익 0.5% 증가 예상, 계절적 비수기 고려 시 양호한 수준
신세계푸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37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10억6300만원 대비 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6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7400만원 대비 39.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억2100만원 대비 59.1%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97% 하락한 8만4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세계푸드는 신세계 계열의 식자재가공 및 유통 전문업체 (급식, 외식업 포함)이다. KB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 3Q 영업이익 39.5% 감소, 인건비 부담과 일회성 비용 반영
▶ 3Q 실적 부진은 실망스러우나 향후 개선 가능성 존재, 고수익 식품제조부문 성장 긍정적
▶ 4Q 영업이익 0.5% 증가 예상, 계절적 비수기 고려 시 양호한 수준
신세계푸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370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10억6300만원 대비 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6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7400만원 대비 39.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0억2100만원 대비 59.1% 감소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1.97% 하락한 8만4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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