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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호텔, 타임특가로 연말 호캉스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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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국내 호텔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타임 세일을 진행해 연말 고객 선점에 나선다.

롯데호텔제주는 올해 최대 할인 혜택을 담은 ‘블랙 타임딜’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블랙 타임딜’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사이트 전용 상품으로 선착순 200팀 한정으로 진행된다.

투숙 가능 기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슬림형은 이국적인 제주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레이크뷰 객실과 롯데호텔 시그니처 스위밍 튜브 1개가 제공되며, 가격은 17만원부터다. 2만원을 추가할 경우 2인 조식이 포함된 다이닝형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일자별(일~목요일) 선착순 2실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옵션이다. 올해 처음으로 제공되는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100만원대가 넘는 스위트룸을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김포 롯데몰 무료 주차 혜택, 호텔 무료 발렛 서비스 1회, 야외 온수풀 ‘해온’ 무료입장과 더불어 실내 수영장, 체련장, 사우나로 구성된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혜택 등이 제공된다.

롯데호텔제주 풀빌라 스위트룸[사진=롯데호텔]

신라호텔은 지난달에 이어 ‘멤버스 데이’ 타임세일 패키지를 출시했다.

‘멤버스 데이’ 패키지는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그리고 전국 11개 지점의 신라스테이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겨울 시즌 타임세일 상품으로,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단 3일간만 예약 가능하다.

서울과 제주신라호텔, 그리고 신라스테이 전국 11개 지점은 각자 다른 혜택을 담은 겨울 시즌 타임세일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리워즈 스페셜 리미티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투숙기간은 12월 2일~14일까지며, 12월 8일은 예약 가능 일자에서 제외된다. 주요 구성으로 △디럭스 객실(1박)과 △더 파크뷰 조식(2인) △리워즈 1만 포인트 제공이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패키지다.

제주신라호텔에서 11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리워즈 윈터 스페셜’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정원 전망/1박) △로맨틱 와인파티 2인(투숙 중 1회) △리워즈 2만 포인트(1박 당) 적립으로 구성된다.

12월 1일, 15일은 패키지 이용 가능일자에서 제외되며, 11월 13일~12월 14일 사이에 2박 이상 투숙 시 조인 2인이 1회에 한해 추가 제공된다.

신라스테이는 12월에 투숙 가능한 '리워즈 쓰리 데이즈 세일' 패키지를 출시한다. 가성비에 집중한 ‘리워즈 쓰리 데이즈 세일’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과 함께 △신라스테이 베어(1개)로 구성되며, 각 지점에 따라 제외 기간과 요금이 상이하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리워즈’ 회원들의 잊지 못할 송년 이벤트를 위해 겨울 시즌 ‘멤버스 데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만족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신라호텔 멤버스데이[사진=신라호텔]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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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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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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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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