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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캠핑의 매력①] 올 겨울엔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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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꽁꽁 언 손을 장작불에 녹이며 별이 더욱 또렷하게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낭만은 겨울캠핑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멋이다.

불편한 취사시설과 냉기가 올라오는 텐트 바닥에서 고생할 필요도 없다. 침대부터 난방시설 등 모든 것을 갖춘 카라반부터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이 가능한 글램핑까지,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그림 같은 설경을 구경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전국 방방곡곡의 겨울캠핑 명소 5곳을 꼽아봤다.

◆ [양평] 산음캠핑(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76-23)

양평 산음캠핑[사진=한국관광공사]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산음캠핑은 양평군청을 기점으로 25분가량 달리면 닿는다. 도착 전 50여 m의 언덕을 오를 뿐인데 마치 깊은 산속에 온 듯한 공간이 펼쳐진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토끼가 자유롭게 노니는 이곳은 글램핑 15면을 갖추고 있다.
일반형 10면, 패밀리형 4면, 스위트형 1면인데 여느 글램핑 객실과 달리 내부가 넓다. 일반형 53㎡, 패밀리형 60㎡, 스위트형 69㎡다. 내부는 캠핑에 불편함이 없는 물품으로 채웠고, 세면도구까지 비치했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는 관리소 건물에 있으며, 어느 객실에서든 접근하기 쉽다. 매점에서는 주류를 비롯해 캠핑 음료, 식품 등을 판매한다. 주변 관광지는 용문산,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중원계곡, 비발디파크가 있어 설경과 겨울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춘천] 아웃오브파크(강원도 춘천시 남면 가옹개길 52-9)

춘천 아웃오브파크[사진=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자리한 아웃오브파크는 이국적인 카라반과 알찬 부대시설로 쾌적한 겨울캠핑을 즐길 수 있다. 북한강 변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카라반 40대가 들어찼다. 유러피안 카라반과 에어스트림 카라반이다. 모든 카라반은 각기 다른 주제로 꾸몄다. 이 덕분에 욕실에 중점을 둔 객실이나 침실에 초점을 맞춘 객실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외부에는 어닝 아래 테이블, 의자, 노천욕탕, 바비큐 시설이 마련돼 있다. 카페, 찜질방, 스파, 노래방 등 캠핑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도 즐비하다. 주변에는 쁘띠프랑스, 호명호수공원, 청평호반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 [대전] 로하스캠핑장(대전시 대덕구 대청로 424번길 200)

대전 로하스캠핑장[사진=한국관광공사]


대전 도심에서 자동차로 30분여만 달리면 대청댐 앞에 위치한 리조트형 로하스캠핑장에 도착한다. 3만7678㎡의 널찍한 부지에 면당 100㎡ 규모의 오토캠핑장 40면과 카라반 5면, 글램핑장 5면 등 캠프 사이트가 구축돼 있고 바비큐, 공연장, 풋살장, 어린이놀이터 등 복합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라반과 글램핑은 난방시설뿐만 아니라 화장실과 개별 샤워실까지 보유하고 있다.
캠핑장을 오가는 대청호 변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와 음식점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가족 단위 캠핑족은 물론 연인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 [순천] 주암오토캠핑장(전남 순천시 주암면 구산강변길 22)

순천 주안오토캠핑장[사진=한국관광공사]


주암오토캠핑장은 주암호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보성강 변의 주암수중보에 조성돼 있다. 글램핑 5동, 오토캠핑 사이트 28면, 캠핑 사이트 7면 등의 캠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어린이놀이터, 매점 등 쾌적하고 넓은 편의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텐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텐트시설을 구비하지 못한 관광객들도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옆 수중보에는 물놀이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이 가능하고 주암댐 전망대와 보성강 자전거도로, 등산로가 연결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암오토캠핑장 인근의 관광지로는 순천만, 순천자연휴양림, 전통야생차체험관 등이 있다.

◆ [거제] 학동자동차야영장(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257)

거제 학동자동차 야영장[사진=한국관광공사]


거제의 명소 학동몽돌해수욕장을 정원처럼 끼고 조성된 학동자동차야영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운영하는 캠핑장이다. 오토캠핑이 가능한 자동차야영장 103동(카라반 사이트 6동 포함)과 텐트 설치가 가능한 일반 야영장 71동 등 총 174동의 캠핑 사이트가 들어서 있다.
카라반을 비롯해 오토캠핑이 가능한 자동차야영장에는 배전함이 하나씩 설치돼 있어 겨울 야영도 거뜬하다.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인 만큼 편의시설 또한 다양하고 깔끔하다. 한겨울에도 온수가 나오는 식기세척실과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불편함이 없다.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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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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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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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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