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메디젠휴먼케어, 일본 MBS사와 맞춤형 정밀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 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메디젠휴먼케어가 MBS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개인 맞춤형 유전체헬스케어 전문기업 ㈜메디젠휴먼케어(대표이사 신동직)는 일본의 바이오마커 개발 및 검사 전문기업인 MBS (Micro Blood Science)와 개인 맞춤형 정밀건강관리 연구와 협력 사업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메디젠휴먼케어와 일본 MBS가 유전체분석과 바이오마커 결합 상품을 준비해 한국과 일본에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의 분석 결과에 따른 검사자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추적 관찰 DB를 확보하는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일본 MBS의 초미량 혈액검사 시스템은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초미량 혈액으로 다양한 생화학전 검사가 가능한 획기적인 검사 상품이다. 생화학적 검사를 통해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한 질병의 지표를 측정하고, 암 바이오마커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분자 상태의 암 진행과 기존 암 환자의 재발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이와사와 MBS 대표는 “기본적인 면역 질환, 치매, 뇌졸중, 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 및 호발암 관련 유전자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MBS 검사시스템과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의 플랫폼으로 현재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함으로써 유전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통합하여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는 “본 서비스는 기존의 단순한 유전자검사와는 달리 평상시 생활을 하며 나타나는 유전자 활성 산물도 동시에 검사를 하는 방식인데, 당뇨 환자분들이 평소 당뇨 수치를 자가 체크하는 정도의 미량 혈액으로 유전자분석 뿐 아니라 다양한 지표 검사가 가능하므로 통합 결과를 앱 (App)으로 전달받아 평소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또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검사 정보를 축적하고 위험지표 개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로의 사업영역 확대할 것이며, 향후 양사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생체지표 측정이 가능한 랩온어칩 (Lab-on-a-chip)을 개발 및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젠휴먼케어는 최근 홍콩법인을 설립하여 해외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개인별 맞춤형 유전체분석과 헬스케어 시스템을 접목하여 진출하고 있다.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대표(오른쪽)와 MBS Hajime Iwasawa 대표(왼쪽)가 10월27일 일본 동경의 MBS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메디젠휴먼케어]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