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메건 마클 왕자비와 함께 호주를 시작으로 남태평양 공식 해외순방에 나선 영국 해리 왕자가 호주 프레이저섬 원주민인 조 갈라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10.2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2일 19:29
최종수정 : 2018년10월22일 19:29
[프레이저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메건 마클 왕자비와 함께 호주를 시작으로 남태평양 공식 해외순방에 나선 영국 해리 왕자가 호주 프레이저섬 원주민인 조 갈라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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