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애통, 애통'...돌아온 김창호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인천공항에서 유가족에게 인계
개별 장례식장에서 장례 치른 뒤 19일 합동영결식 거행

[인천국제공항=뉴스핌] 구윤모 기자 = 고(故) 김창호 대장 등 한국 원정대원들의 시신이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696편은 지난 16일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을 출발해 17일 새벽 5시7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이 유가족에게 인계될 화물터미널 현장은 산악회 관계자 등 35명이 이들을 맞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했다. 1시간가량 통관과 검역절차를 마치고 오전 6시20분쯤 입구가 열리며 이재훈 대원을 시작으로 임일진 감독, 유영직·전준모 대원들의 시신이 차례로 운구됐다. 유가족들은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국으로 돌아온 가족들을 맞았다. 

끝으로 김창호 대장의 시신이 운구됐다. 애써 눈물을 참던 아내 김윤경씨는 운구차량에 안치된 김창호 대장에게 인사를 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17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네팔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고(故) 김창호 산악대장의 시신이 운구차로 옮겨 지고 있다. 2018.10.17 leehs@newspim.com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장례위원회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의 산악인들 모두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라며 "일단 다섯 분의 시신은 각각 소속된 산악 단체에서 모시고 19일에 산악인 장으로 합동영결식을 거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사망한 대원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부탁에 "세상 떠난 후배들한테 무슨 말을 하겠나"라며 "히말라야에서 아마 그들은 다시 등반을 시작할 것"이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유가족에게 인계된 원정대원들의 시신은 개별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김창호 대장·임일진 감독·정준모 대원은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유영직 대원과 이재훈 대원은 각각 의정부 추병원 장례식장과 부산서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원정대원들을 추모하는 '산악인 합동분향소'는 김창호 대장의 모교인 서울시립대 새천년홀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며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산악인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다.

한편 김창호 대장을 포함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는 9월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45일 일정으로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을 위해 출정했다. 그러나 지난 12일(현지시간) 구르자히말산 해발 3500m 지점 베이스캠프에서 눈폭풍 등 강풍에 휩쓸려 급경사면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한 채 발견됐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