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익이 나고 있는 해외부문에 보수적으로 적자를 가정하더라도, 연간 6천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판단됨
▶ 타 사 대비 보수적인 수주 기조에도 불구,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수주 기대로 연내 해외 수주 가이던스 2조원 달성에는 무리가 없어 보임
▶ 선진 EPC 과점 시장인 LNG 액화시설에 원청으로 수주에 성공할 경우 주가 모멘텀으로 크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6억8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1299만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34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4006만원 대비 33.1%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1.69% 상승한 602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익이 나고 있는 해외부문에 보수적으로 적자를 가정하더라도, 연간 6천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판단됨
▶ 타 사 대비 보수적인 수주 기조에도 불구,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수주 기대로 연내 해외 수주 가이던스 2조원 달성에는 무리가 없어 보임
▶ 선진 EPC 과점 시장인 LNG 액화시설에 원청으로 수주에 성공할 경우 주가 모멘텀으로 크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6억8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1299만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34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4006만원 대비 33.1% 감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1.69% 상승한 60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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