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디스플레이 업계와 첫만남 성윤모 장관, "Flexible은 혁신성장 모범사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

[세종=뉴스핌] 최온정 수습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에 참석해 취임 이후 실물경제 주무부처의 장관으로서 산업계와 첫 만남을 가진다.

산업부는 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동훈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 신성태 한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9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09.19 yooksa@newspim.com

특히 성 장관은 지난달 21일 취임한 이후 실물경제 주무부처의 장관으로 산업계와 첫 만남을 가짐으로써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고, 동시에 취임사에서 밝힌 ‘주력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는 평가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 100억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하여 제정돼, 기념식은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9회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경쟁국의 추격과 패널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업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해 최초로 수출 100억불 달성이 예상되는 OLED 분야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장관은 축사를 통해 "LCD, OLED를 거쳐 Flexible로 진화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혁신성장의 모범사례로 꼽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자들이 더 이상 추격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격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LCD, OLED에 이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굴과 육성, 글로벌 수준의 OLED 소재․부품기업 육성, 신시장 창출 기반 마련, 투자 활성화를 위한 애로해소와 제도개선 등 세계 1위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39명을 포상도 이루어졌다.

세계 최초 대형 OLED 패널을 개발하고 중소기업과 OLED 부품을 공동 개발한 LG디스플레이 김범식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 Notch형 Flexible OLED를 개발한 삼성디스플레이 이주형 상무, OLED 모듈장비를 국산화한 시스템알앤디 도현만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1명, 장관상 6명 및 민간 포상으로 특별공로상‧협회장상‧학회장상 등 19명이 수상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