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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입주물량 역대 최대치.."서울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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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준공실적 40만1194가구..2005년 이후 최대치
강원 작년보다 225.1% 늘어..전북‧충북‧인천 순
서울 4만가구 입주..작년‧최근 5년 평균 보다 낮아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올해 전국 주택 준공실적은 40만1194가구로 지난 2005년 입주물량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방과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준공 물량이 늘어난 반면 서울은 예년 수준을 밑돌았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준공실적은 전국 40만1194가구로 전년동기(35만4221가구) 대비 13.3% 증가했다. 지난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13년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다.

준공 물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강원이다. 강원도는 올해 1만5630가구가 입주해 작년동기(4808가구) 대비 225.1% 늘었다. 전북도 올해 1만3455가구가 입주해 작년동월(6462가구) 대비 108.2% 증가했다.

수도권 경기와 인천 준공 물량도 늘었다. 인천은 올해 1만2667가구가 입주해 작년 같은기간(8340가구) 보다 51.9% 늘었다. 경기도 14만7612가구로 전년동기(11만905가구) 대비 33.1% 증가했다.

반면 서울 준공 물량은 4만350가구로 전년동월(4만9021가구) 대비 17.7% 줄었다. 서울의 경우 최근 5년 평균 입주물량(4만7339가구) 보다 14.8% 감소했다.

지난달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만3737가구로 작년 같은기간(5만1587가구) 보다 4.2% 늘었다. 수도권 준공실적은 2만6541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0.7% 줄었다. 반면 지반은 2만7196가구로 전년동기대비 24.3% 증가했다.

아파트 준공실적은 4만504가구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15.2% 늘었다. 아파트 외 주택은 전년동기대비 19.5% 줄어든 1만3233가구다.

지난달 전국 주택 착공실적과 아파트 분양실적은 작년 8월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달 전체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393가구로 전년동월(5만1554가구) 대비 41.0% 감소했다.

수도권 착공실적은 1만5789가구, 지방은 1만4604가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1.3%, 40.7% 줄었다. 아파트 착공실적은 1만8783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610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9.5%, 19.2% 감소했다.

8월까지 누적 착공실적은 29만9405가구로 전년동기(31만1000가구) 대비 3.8% 줄었다.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4411가구로 전년동월(2만3992가구) 대비 39.9% 감소했다. 수도권 분양실적은 6039가구, 지방은 8372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4.7%, 35.9% 줄었다.

일반분양은 6850가구, 조합원 분양은 2374가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1.3%, 27.7% 감소했다.

8월까지 누적 분양실적은 19만3604가구로 전년동기(19만2910가구) 대비 0.4% 늘었다.

주택 인허가 물량 역시 줄었다. 지난달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3만8299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4만8502가구)과 비교해 21.0% 감소했다. 수도권 인허가실적은 2만1620가구, 지방은 1만6679가구로 전년동기대비 3.4%, 36.2% 각각 하락했다.

아파트 인허가실적은 2만6474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825가구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20.5%, 22.2% 줄었다.

8월까지 누적 인허가실적은 34만6099가구로 전년동기(39만6000가구) 대비 12.7% 감소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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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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