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1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삼성물산 주식 매각 및 전장용 MLCC 공장 신축 결정
▶ 삼성물산 처분과 MLCC 공장의 신축 결정이 동시에 이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0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098억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68억985만원으로 전년 동기 706억7261만원 대비 192.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19억7491만원으로 전년 동기 333억4809만원 대비 265.7% 늘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3.31% 하락한 14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삼성물산 주식 매각 및 전장용 MLCC 공장 신축 결정
▶ 삼성물산 처분과 MLCC 공장의 신축 결정이 동시에 이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0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098억원 대비 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68억985만원으로 전년 동기 706억7261만원 대비 192.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19억7491만원으로 전년 동기 333억4809만원 대비 265.7% 늘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3.31% 하락한 14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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