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평양영상공동취재단 =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에서 단원들이 핫팬츠를 입고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참석해 함께 관람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9일 18:29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07:48
[평양=뉴스핌] 평양영상공동취재단 =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에서 단원들이 핫팬츠를 입고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참석해 함께 관람했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