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9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1만원 대비 13% 낮은 수준이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기대보다 약할 것으로 추정
▶ 스마트폰 사업 효율 개선 여부 확인 필요
▶ 긴 호흡으로 접근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514억원 대비 3.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09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640억6100만원 대비 16.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4974억7500만원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4.03% 하락한 6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고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실적은 기대보다 약할 것으로 추정
▶ 스마트폰 사업 효율 개선 여부 확인 필요
▶ 긴 호흡으로 접근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514억원 대비 3.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09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640억6100만원 대비 16.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4974억7500만원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4.03% 하락한 6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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