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이달의 소녀', 2년만에 데뷔…괴물 신인 자신감 채운 'High High'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17:45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17:4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첫 데뷔 앨범 ‘플러스 플러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2년이라는 시간 끝에 완전체로 데뷔한다.

‘이달의 소녀’ 김립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첫 데뷔 앨범 ‘플러스 플러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데뷔 타이틀곡 ‘하이 하이(High High)’를 통해 저희만의 하이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는 "Hi"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과 "High"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까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이들은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까지 12명으로구성된 그룹이다. 이번 타이틀곡 ‘하이 하이(High High)’는 ‘Hi’ 완전체로 대중을 만날 수 있어 반갑다는 뜻과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High’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곡이다.

김립은 “‘이달의 소녀’는 2년에 걸쳐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하게 됐다. 매달 멤버들을 공개했고, 3개의 유닛을 만들어 활동도 했다. 그리고 어제(19일) 완전체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진은 “벅차기도 하고 설레고 떨린다. 시간이 오래 걸린 만큼 팬 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셨다. 긴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이달의 소녀가 되고 싶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진솔은 “준비한 걸 다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타이틀곡 ‘하이하이’를 통해 이달의 소녀를 대중 분들에게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는 "Hi"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과 "High"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까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앞서 김립의 말대로 ‘이달의 소녀’는 3개의 유닛으로 나눠 활동해왔다. 지난해 3월 이달의 소녀 1/3을 시작으로 오드아이써클, yyxy까지. 현진은 “큰 프로젝트를 하면서 데뷔 시간이 길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유닛으로 활동을 먼저 하면서 더욱 완성된, 고퀄리티의 이달의 소녀가 탄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멤버 희진과 현진은 첫 번째 유닛인 이달의 소녀 1/3로 먼저 데뷔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다.

희진은 “오랜 시간 연습도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었다. 완전체로 나온 만큼, 연습한 게 헛되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다고 생각해 힘들었다. 멤버들이 활동하면서 성장하는 걸 보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전했다.

이브는 “다양한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색깔의 곡을 보여드렸다. 멤버들마다 각기 다양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매 곡마다 다른 색깔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이 저희들의 차별화된 점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는 "Hi"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과 "High"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까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8.08.20 yooksa@newspim.com

하슬은 2년 만에 완전체로 데뷔해서인지 구체적인 데뷔 목표도 밝혔다. 그는 “저희는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2년간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12명 모두 고생을 하면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연말에 신인상도 노리고 있기 때문에, ‘괴물 신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멤버 여진은 ‘이달의 소녀’의 롤모델로 지금까지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신화를 언급했다. 그는 “롤모델은 신화 선배다. 저희도 꽤 오랜 시간을 멤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같이 멤버들과 있는 것이 행복하니까 30년, 60년, 100년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저희 어머니가 신화창조이시다. 그래서 자주 접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달의 소녀’는 앨범 순위 및 공약에 대해 “저희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팬 분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게릴라 공연을 하는 공약을 내걸고 싶다. 이번 ‘+ +’ 정말 많이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달의 소녀’ 첫 데뷔 앨범 ‘+ +’에는 타이틀곡 ‘High High’를 포함해 ‘+ +’, ‘FavOriTe’, ‘열기’, ‘Perfect Love’, ‘Stylish’까지 모두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