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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북한 석탄반입 추가 의심선박 진룽호, 4일 포항신항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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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추정 화물 5100톤 싣고 입항, 8일 23시 출항예정”
출항지 나홋카항...차항지도 나홋카항으로 신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북한석탄대책TF단장)은 최근 북한 석탄반입 추가 의심선박으로 보도된 진룽호가 나홋카 항에서 석탄으로 추정되는 화물 5100톤을 싣고 지난 4일 포항신항에 입항해 오는 8일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출항지와 차항지가 모두 나홋카항으로 신고됐다. 진룽호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동해항에 석탄을 반입한 이후 이번까지 20회째 국내에 입항했으며 최근 북한 석탄 반입 선박으로 의심받고 있다.       

유기준 의원은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2397호가 ‘석탄의 불법수출’ 등 제재위반 행위에 관여했던 선박이 자국 항구에 입항시 ‘나포, 검색, 억류해야 한다’고 의무화하고 있다”며 “관계 선박이 자국 영해에 있는 경우에도 나포, 검색, 억류 권한을 부여했는데 정부가 현재까지 25회 우리나라의 항구에 자유롭게 입출항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어 “정부는 대북제재결의안 조치에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관계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진룽호를 포함한 석탄 운반선 등 관계 선박들에 대한 압류, 검색, 나포 등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에 따른 조치를 지체없이 바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라진항에 정박해 있는 화물선 [사진=로이터 뉴스핌]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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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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