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1만원 대비 11% 높은 수준이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규점(인천공항 제2터미널, 홍콩 공항) 효과와 시내면세점 시장 성장세, 수익성 개선 등 당초 예상치를 상회한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함
▶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BUY와 123,000원으로 상향 조정
▶ 향후 한중 관계 정상화에 따른 요우커 증가는 영업실적 회복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1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8009억6100만원 대비 46.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4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6200만원 대비 30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5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7400만원 대비 1,667.9%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63% 상승한 9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신규점(인천공항 제2터미널, 홍콩 공항) 효과와 시내면세점 시장 성장세, 수익성 개선 등 당초 예상치를 상회한 양호한 2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연간 수익예상을 상향함
▶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BUY와 123,000원으로 상향 조정
▶ 향후 한중 관계 정상화에 따른 요우커 증가는 영업실적 회복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1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8009억6100만원 대비 46.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4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6200만원 대비 30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5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7400만원 대비 1,667.9%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63% 상승한 9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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