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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방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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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8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 지자체 선정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올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로 대전광역시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15일부터 7월16일까지 2018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대전광역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 = 보건 복지부]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은 장애아동과 고위험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재활서비스를 연계한고, 학교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가족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 의료기관이다.

올해부터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 선정을 위해 보건의료, 건축, 장애인 관련 단체 등 8인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권역내 의료수요와 필요도, 접근성, 인력과 시설 운영계획, 사업 추진의지 등을 평가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대전시는 서구 관저동에 약 6224㎡의 부지를 마련해 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치과 등 진료과에 60병상 규모로 병원을 건립하고, 운영은 충남대학교 병원에 위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충남권 병원 설립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어린이재활병원 2개소, 외래와 낮병동 중심의 어린이재활의료센터 6개소를 추가 건립해 총 9개소 의료기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미충족 의료수요가 많고,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경남권·전남권·충남권(2018년 선정)에는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병원을 각 1개소씩 설립한다. 환자와 기존 재활의료기관이 적고, 지리적으로 지역내 이동이 어려운 강원권·경북권·전북권·충북권에는 센터를 각 1~2개소씩 설립할 예정이다.

한편, 환자와 재활의료기관이 많고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과 적은 환자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활의료기관이 많은 제주권은 기존의 우수한 병원을 공공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하여 공적 기능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진 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는 민간에서 부족한 중증장애아동이나 청소년에 대해서도 재활서비스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건립비 뿐 아니라 질 좋은 재활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어린이 재활치료 활성화를 위해 건강보험 수가 개선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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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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