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박보영(왼쪽)과 김영광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너의 결혼식' 제작보고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2일 개봉. 2018.07.2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13:31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13:31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박보영(왼쪽)과 김영광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너의 결혼식' 제작보고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2일 개봉. 2018.07.2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