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은 28일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60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국내 최대 항공회사다. 유진투자증권 방민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유류비 부담을 커버하기엔 역부족인 비수기
▶ 하반기 이익 모멘텀 회복 기대는 유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1,000원으로 10.9% 하향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1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660억원 대비 8.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63억4111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5억1159만원 대비 13.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4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5577억251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2.09% 하락한 2만8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항공은 국내 최대 항공회사다. 유진투자증권 방민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Preview: 유류비 부담을 커버하기엔 역부족인 비수기
▶ 하반기 이익 모멘텀 회복 기대는 유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1,000원으로 10.9% 하향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1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660억원 대비 8.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63억4111만원으로 전년 동기 1915억1159만원 대비 13.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4609만원으로 전년 동기 5577억251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2.09% 하락한 2만8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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