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문체부・관광공사, 관광분야 기업・일자리 종합지원체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광벤처보육센터 및 관광일자리센터 조성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관광업계 벤처 기업 및 취업준비생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문체부)는 관광산업 지원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관광벤처 보육센터(보육센터)’ 및 ‘관광일자리센터(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육센터 및 일자리센터는 혁신적 관광기업에 대한 체계적 보육 및 기업 간 소통‧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고, 관광 분야 취업준비생과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조성됐다. 보육센터는 7층과 8층, 10층에 자리해 있으며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다목적 홀 등 네트워크 공간도 마련됐다. 16층에 위치한 일자리센터에는 상시 상담 공간과 특강이 이루어지는 교육 공간 등이 있다.

관광벤처 약 40개 기업 대상, 규모‧성장단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공간 지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보육센터 입주지원은 관광 분야의 혁신적 사업 소재를 지닌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 육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17년 시범사업으로 20개 기업을 지원했다. △크리에이트립(최근 12억원 투자유치, 2017년 매출액 3억원으로 전년대비 8배 성장) △아이트립(2017년 11명 신규고용) 등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올해부터는 기업들의 본격적인 성장을 돕고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3~5월에 걸친 공고‧심사로 △스마트워크공간(1~2인석) 12개 △독립공간인 4인실 6개, 6인실 17개, 10인실 6개 등 총 41개 기업을 선발했다.

입주기업들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콘텐츠 기업에서부터 플랫폼 구축이나 앱 개발 등 정보기술(IT) 기반의 서비스 기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구체적 사례로는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복문화 체험 및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서울시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할인이용권 통합구매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 등이 있다.

독립공간(4인실 이상) 기업은 6월부터 최대 2년 6개월에 거쳐 임대료를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워크공간(1~2인석) 기업은 7월부터 최대 1년간 임대료 및 관리비를 지원받게 된다.(업체별 상황에 따라 실제 입주일자는 상이) 그 외 회의실‧다목적홀 등 네트워크 공간을 예약을 통해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온라인·오프라인이 연계된 상시 일자리 정보제공 및 상담 지원

일자리센터는 관광분야 일자리 수급 불일치 해소와 관광분야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일자리센터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과 연계해 주1회 운영하던 기존 ‘오프라인 취업카페’를 확대해 상시 1:1 취업상담 기능을 제공하는 등 관광 분야 오프라인 일자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인재의 연결을 지원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실무 능력을 갖춘 준비된 관광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광분야 취업특강과 멘토링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취업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의 관광분야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관광분야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예비 관광인이 현업인과 소통하며 관광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관광분야 취업 동기를 부여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 유관 협회와 함께 일자리센터의 출범에 맞춰 지난 4월부터 ‘관광산업 일자리 협의회’를 격월로 개최한다. 협의회를 통해 관광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와 11월 개최 예정인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관련 협업사항을 발굴하고, 업종별 일자리 현황 공유 및 관광 일자리 활성화 방안 논의를 이어나간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일자리 지원체계 확대 추진

또한 향후 혁신적 관광기업들의 네트워킹 역량 강화를 위해 보육센터를 중심으로 관광분야 산·관·학 간, 그리고 벤처기업 간 교류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분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센터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정보 제공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관광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관광 경쟁력확보를 위해 혁신적 관광기업에 대한 관광특화 교육‧컨설팅, 홍보, 판로 개척, 입주 공간 확대 등 맞춤형 지원과 온·오프라인을 효율적으로 연계한 종합 취업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