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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대구경북취재본부 기자및 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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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대구경북취재본부에서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정보후생(正報厚生)을 사시로 언론의 미래를 선도하며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발돋움하고 있는 뉴스핌에서 기자의 뜻을 마음껏 펼치길 바랍니다.

  

◇ 모집분야

수습기자 및 사진영상기자 각 1명

경력기자      0명

사무직 직원  0명  

 

◇ 경력기자 근무지

안동 예천 의성 군위, 김천 문경 상주, 영주 봉화 영양 청송, 성주 고령, 구미 칠곡, 영천 경산, 울진 영덕 울릉, 포항 경주(분할 또는 통합 조정 가능)

 

◇ 전형방법

수시 모집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 응시자격

기자직은 대졸 이상

사무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 원서접수

뉴스핌 대구경북취재본부 이메일(dgnews2018@naver.com)로 접수

주소: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57 대구상공회의소 906호 뉴스핌 대구경북취재본부

  

◇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1부 : doc (클릭 후 다운로드)

   

◇ 기타사항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드립니다.

 제출하신 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제출하신 서류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문의

 뉴스핌 대구경북취재본부 ( 010-289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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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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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첫 청와대 국무회의'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세종실에서 케이티비(KTV)로 생중계되는 56회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어떤 발언을 하고 국무위원들과 어떤 발언을 주고받을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본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참모진과 아침 차담회(티타임)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후 첫 국무회의가 대국민 생중계로 진행되고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이기도 해서 이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고 내각에 주문할지 관심사다. 청와대 출근은 이튿날이지만 내각의 전체 국무위원이 모두 참석한다는 의미에서는 사실상 청와대 이전 후 이재명 정부의 첫 상징적인 대국민 공식 일정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첫 출근한 29일 오전 첫 일정으로 청와대 지하벙커인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안보와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로 이전과 함께 집권 2년차를 시작하는 병오년 2026년 새해 공식 일정도 예정돼 있겠지만 다시 청와대 시대를 여는 첫 국무회의의 상징적 의미가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인 여민1관에서 주한 베냉공화국 대사 내정자 아그레망를 청와대 이전 후 첫 재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특히 국무회의 생중계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개성, 책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국민과 함께 국정의 철학을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긴장도를 불어넣는 측면에서 이재명 정부가 손꼽는 큰 성과 중에 하나다. kjw8619@newspim.com 2025-12-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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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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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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