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월드 프리미어 개최
[뉴욕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영화 '오션스8(오션스 에이트)' 월드 프리미어가 5일(현지시각)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렸다.
오션스 시리즈답게 '오션스 8'은 크랭크인 당시부터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성판 오션스'에서는 산드라 블록이 '오션의 동생' 데비 오션 역을 맡아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오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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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케이트 블란쳇, 아콰피나, 사라 폴슨, 앤 헤서웨이, 산드라 블록, 민디 캘링, 헬레나 본햄 카터, 리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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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의 동생' 데비 오션 역을 맡은 산드라 블록.[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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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 역의 케이트 블란쳇(左)과 태미 역의 사라 폴슨(右)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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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리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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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델 겸 배우 아드리아나 리마.[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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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스8 주연배우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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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 카리스마' 헬레나 본햄 카터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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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지지 하디드(左)와 릴리 알드리지(右)도 행사장에 참석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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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 넘치는' 케이트 블란쳇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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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 같은 미모' 앤 헤서웨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
chojw@newspim.com
